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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리그 클래식 3R 인천 v 전북 직관 후기 ━ IUFC



오늘도 어김없이 인천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올해 인천 직관 경기는 앞으로 없다.

그 이유는 4월 교환학생을 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 직관을 놓칠 수가 없었고
더욱이 전북에게서 좋은 경기를 보았으면 했다.





각각 서포터즈의 모습으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전북 수원 서울 등에서 원정으로 오는 서포터즈 숫자는 월등히 앞선다.
허나 경기장 구조 덕분인지 인천 서포터즈 숫자가 부족하지만
매번 비등대등한 응원 소리릅 보여주어 천만 다행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인천 내 서포터즈 불화에 따른
울트라 호크의 E석 응원은 사정을 떠나서 축구를 보러 온 일반 인천 시민에게 있어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부분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이 태반인데,
조화롭지 못한 응원에 쩌렁쩌렁한 응원 소리 때문에 경기에 집중할 수가 없다.
요새 인천 프론트에서 꽤나 관중 유치에 노력을 쏟고 있는 마당에
이러다 실증이 나 작년처럼 방문하지 않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 또 걱정이다.



저번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포착된 대형인형인 일명 '힝'이란 인형을 직접 볼 수가 있었는데

TV로 볼 땐 그 사이즈를 가늠할 수가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각설하고 경기에 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1강이라 평가되는 전북을 그것도 정예로 나온 멤버를 상대로
매우 잘 대처하고 잘 뛰어준 것에 만족감을 표하고 싶다.

지난 1,2라운드에서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승과 무를 놓쳐 실망감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공격면에서는 역습이 몇 차례 이루어지긴 했지만, 케빈의 고립화는 아직도 과제로 남았고 보며,
수비면에서는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로 1명이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도 전북의 공습을 잘 묶었다.

다음 라운드에서도 지금과 같은 수비를 보여주었으면 하며 케빈의 활용법만 해결이 된다면
K리그 클래식서의 잔류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다음 원정 경기는 전남이며, 홈 경기는 경인더비인 서울과의 시합이 있다.
현재 3연패를 기록 중인 서울로서 서울 폭탄이 왠지 인천과의 시합까지 올 것 같은데
부디 그 폭탄 인천에게 패하여 다음 상대에게 이어지길 바란다.

그저 4월부턴 직관을 통해 인천을 응원할 수 없게 되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인천을 응원할 것이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K리그 클래식 잔류만 해도 만족할 것이다.

그리고 아마 일본에 가서는 자주는 아니겠지만 J리그 시합도 보러 갈 생각이기에
혹시 가게 될 경우 J리그 포스팅도 올려보도록 하겠다.



덧글

  • 홍차도둑 2015/03/22 23:24 # 답글

    잘 다녀오세요~

    전 어제 부천 다녀와서 넉아웃되었습니다...으허 T_T
  • 마루코 2015/03/22 23:29 #

    감사합니다!
    홍차님 포스팅도 보았습니다.

    이번 챌린지도 아직 초반이지만 흥행이 좋더라구요.
    이 분위기 1,2부 상관없이 쭉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 밍뚜 2015/04/04 22:20 # 답글

    나왔쪙 ひどい♡
  • 마루코 2015/04/08 17:56 #

    오오 이글루스 다시 시작하는 거?
  • 밍뚜 2015/04/08 21:38 #

    쪼금 드문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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