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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였던 김봉길 감독의 쓸쓸한 퇴장 ━ IUFC


 베스트일레븐 ‘마법사’였던 김봉길 감독의 쓸쓸한 퇴장



오늘 이 기사 보고 화를 참느라 고생했다.
7년 간 한 팀에 헌신한 사람을 헌신짝처럼 버려?
그것도 전화 한 통으로?

본인이 인천 창단 년도인 03년부터 지금까지 응원을 해왔는데
오늘같이 응원을 그만둘까 하는 고민을 해보긴 처음이다.
인천은 그냥 내년 강등 되어서 해체나 해라 있어도 의미가 없는 팀이다 이젠.

최소한의 대우는 해줬어야지 아무리 인천시 재정이 힘들더라도 저건 아니지 않은가.
분명 감독을 저렇게 버렸으니 지난 시즌 활약한 선수들도 여기저기 다 팔겠지.
인천 네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난 이젠 모르겠다.




덧글

  • 홍차도둑 2014/12/20 11:53 # 답글

    +
    거기에 현재 인천 자원 가지고 저정도 성적이면 진짜 엄청 선전한거라 보는데요?
  • 마루코 2014/12/20 11:56 #

    그렇죠. 그 자원을 이용해서 잔류에 성공한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한데
    저런 꼴이라니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 끄적끄적 2014/12/20 12:39 # 삭제

    포풍지름과 강희대제의 귀환
    포풍세일과 황선대원군의 추락
    호거슨 거르고 조예스
    진격의 하석주 유치원
    봉길매직
    한번 빳따는 영원한 빳다
    .....
    본격적인 승강제를 시행하면서 변명의 여지없이 확연하게 결과로 보여준 시즌이 아니었습니까.
    빅 클럽과 스몰 클럽의 차이,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한 감독의 역할과 프런트의 역할이 무엇인지 말이죠.
    머리 쥐어뜯고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고개만 돌려보면 이렇게 반면교사가 사방에 널렸는데.....
    일단 감독부터 자르고 보시겠다? 허허허허허.....
    그렇죠 바보가 괜히 바보겠습니까.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까 말이죠.
    니들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난 이제 모르겠다. 정말이지 그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 謎卵 2014/12/20 12:23 # 답글

    굉장히 놀랐습니다.
    창단 때부터 계시던 유일한 분 아닌가요?

    국내보단 어디 중국이나 일본 가셔서 돈 좀 버셨으면 좋겠네요.
  • 마루코 2014/12/21 16:52 #

    인천에서 여러가지로 고생하셨으니 좀 쉬셨다가
    다른 곳에 가셔서 편히 지도자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 홍차도둑 2014/12/20 14:54 # 답글

    이임생 감독님으로 내정이라...착찹하네요.
    잘 아는 분으로서 지금 인천상황에는 오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분인데...

    인천 경기장에 내년에 좀 다니긴 해야겠습니다. 이거 참...내년 시즌 축구보러 많이 다니겠군요.
  • 마루코 2014/12/21 16:54 #

    이임생 감독님이 내정된 이상 그 분을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괜한 불똥이 그 분에게 튀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 분의 스타일을 잘 모르겠으나 인천을 잘 이끌어주었으면 하네요.
  • 안경소녀교단 2014/12/20 21:41 # 답글

    올해 인천이 간신히 강등 면한건 사실이지만 그만큼의 전력누수로도 그정도까지 해준거면 진짜 잘해준겁니다.

    오랜 시간 한팀에서 계시면서 선수와 팬들을 위해 헌신하신 분을 이렇게 내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년엔 인천경기 볼 일이 별로 없을거 같네요.
  • 마루코 2014/12/21 16:55 #

    더 팬을 늘려도 모자를 판에 더 줄이고 있으니 프런트가 참 답답하네요.
    그저 김봉길 감독님 떠나셔서 아쉬울 뿐이고 이임생 감독님 체제 하에서
    잘 되길 바라는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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