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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대지진 3년] 아이들의 마음, 상처 더욱 깊어져=불안정한 생활 스트레스로 (訳 마루코) ━ 記事

[동일본대지진 3년] 아이들의 마음, 상처 더욱 깊어져=불안정한 생활 스트레스로

2014년 2월 27일(목)14:21

 동일본대지진 재해로부터 3년째를 맞이하는 피해지. 길고 긴 피난생활 및 경제적인 어려움이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아이들의 집중력 저하나 두통과 같은 심신의 변화가 표현화되고 있다. 정부는 학교 및 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활동하는「스쿨 소셜 워커」의 파견을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테현 교육위원회가 2013년 9월, 지진 재해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 「무서운 꿈을 꾼다」고 호소하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비율은 연안부에서 15.6%이다. 피해가 적은 내륙부에서도 12.1%에 달했다. 현교위는「3년이 지났음에도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줄고 있지 않다. 원인 또한 쓰나미의 공포로부터 부모의 전직이나 가정내의 불화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도호쿠대도 같은 해 6월, 미야기현 남부 아동・학생을 조사. 스트레스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아이들은 14.9%로, 일반적으로 지원이 필요로 여겨지는 아이의 비율은 9.5%를 웃돌았다.

 미야기현 게센누마시의 학교 상담원인 호시 미호 씨(46)는「집중력이 결여되는 아동이 많다. 수업 중에 산만하며, 멍하니 딴생각을 하고 있다」며 지적한다. 현북부 연안의 중학교에서는 보건실에 안심할 수 없는 가정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같은 날에 몇 번이고 찾아와「안녕하세요」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다고 한다.

 미야기현 오나가와초에서 방과후 학습 지원을 하고 있는「오나가와 향학관」에선 두통 등의 건강 악화를 호소하는 아이도 있다. 열은 없으며 지원자는「어른들에게 협조를 요구하고 있다. 쓰나미로 마을 자체가 없어지면서 방과후에 놀 곳이나 얘기할 곳이 없다」고 말하며, 거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후쿠시마 현교위 담당자도「3년 간 좁은 가설 주택에서 참은 영향이 단숨에 터지며, 짜증 및 보챔의 행동이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지진 재해의 공포도 여전히 그대로다. 이와테현 오후나토 시교육 위원회는「지진 때 유치원생이었던 아이가 쓰나미 체험의 공포를 말로 표현이 가능한 초등학교 저학년이 되면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혼자서 통학이 불가능해 보호자와 같이 등교하는 아동도 있다.
 
 정부는 3현에 스쿨 소셜 워커 배치를 사업화를 요구. 13년도에 총 57명을 배치하였다.이와테현은 14년도에 증원을 예정, 미야기현도 검토중이나「아이들의 보호는 무엇보다 경험이 중요하며, 하루아침에 인재가 생기는 게 아니다」(후쿠시마 현교위 간부) 라고 일손부족이 과제이다. 미야기현 임상심리사회는「가장 가까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항상 말도 걸어주며, 접점을 계속 가졌으면 한다」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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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の心、傷なお深く=不安定な生活ストレスに〔東日本大震災3年〕

2014年2月27日(木)14:21

 東日本大震災から3年を迎える被災地。長引く避難生活や経済的な困窮がストレスとなり、子どもの集中力低下や頭痛といった心身の異変が表面化している。国は、学校や福祉施設などと連携して活動する「スクールソーシャルワーカー」の派遣を通じ、支援を強化する。

 岩手県教育委員会が2013年9月、震災の影響を調査した結果、「怖い夢を見る」などと訴え、支援が必要な児童の割合は沿岸部で15.6%。被害の少なかった内陸部でも12.1%に上った。県教委は「3年たっても子どものストレスは減っていない。要因も、津波の恐怖から親の転職や家庭内の不和などに変化している」と分析する。

 宮城県気仙沼市のスクールカウンセラー星美保さん(46)は「集中力に欠ける児童が多い。授業中は落ち着きがなく、ぼーっと考え事をしている」と指摘する。県北部沿岸の中学校では、保健室に安心できる家庭の姿を求め、同じ日に何度もやって来て「ただいま」と言う子がいるという。

 東北大も同年6月、宮城県南部の児童・生徒を調査。ストレスで支援の必要性が高い子どもは14.9%で、一般的に支援が必要とされる子供の割合9.5%を上回った。

 同県女川町で放課後の学習支援をしている「女川向学館」では、頭痛などの体調不良を訴える子も。熱もなく、支援者は「大人に関わりを求めている。津波で町自体がなくなり、放課後に遊んだりおしゃべりしたりする場所がない」と話し、居場所づくりに心を砕く。福島県教委の担当者も「3年間、狭い仮設住宅で我慢した影響が一気に噴き出し、いらいらや甘えの行動が出ている」と言う。

 震災の恐怖もなお消えない。岩手県大船渡市教育委員会は「地震の時に幼稚園児だった子が、津波体験の恐怖を言語化できる小学校低学年となり、不安がる様子が目立ってきた」と話す。救急車のサイレンに過剰に反応したり、一人で通学できず保護者と登校したりする児童もいる。

 国は3県向けにスクールソーシャルワーカー配置を事業化。13年度に計57人を配置した。岩手県は14年度に増員を予定、宮城県も検討中だが、「子どものケアは何より経験が大事で、一朝一夕に人材は育たない」(福島県教委幹部)と、人手不足が課題。宮城県臨床心理士会は「身近な大人が果たす役割が重要。子どもに常に声をかけ、接点を持ち続けてほしい」と訴えている。

- 02월 27일 시사 통신사 -

번역 - 마루코

출처 - 시사 통신사



덧글

  • 제르진스키 2014/02/28 18:14 # 삭제 답글

    청소년 시절 95년의 한신대진재 당시를 체험한 이들이 볼란티어 그룹을 결성해 동북지방에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만..부디 잘 극복해가길 기원합니다..
  • 마루코 2014/03/18 18:57 #

    그저 아무런 죄가 없는 아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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