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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애니계에선 마마마로 시끄러운 모양 ━ 自由空間



최근 한국서 마마마 극장판이 개봉한 모양인데,
파렴치한 관람객의 비도덕적인 관람 문화로 문제가 많은가보다.

여기 일본에선 영화 관람 시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 상영관 불이 켜지는 동시에 우르르 빠져나가는 반면,
일본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상영관 불을 키지도 않을 뿐더러 다들 그 자리 그대로 앉아 있는다.

이번 일본서 먼저 개봉한 마마마 극장판에 대해서도 많은 팬이 상영 후 감동을 받았으면 받았지
관람 문화에 대해 운운하거나 그러한 소식은 일절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이번 사태에 대해 도무지 이해가 되지가 않는 것이 조용히 영화를 관람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문제를 일으키냐는 것.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 먹은 학생 및 성인이 그러한 추태를 보인다는 게 너무나도 심각한 것 같다.
다수가 아닌 소수로 인해 전체가 욕을 먹는 상황이라니 반성이란 걸 해야 한다.
아마 어제 일본서 개봉한 스마일 프리큐어 극장판을 보러온 어린 아이 관람객이 저들보다 더 관람 에티켓이 높았을 것이다.
모두가 보고파서 보러 온 영화, 나 한 사람이 지키면 모두가 즐겁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 이미지 출처 : http://eiga.com/ -




덧글

  • 미누타로스 2012/10/28 11:13 # 답글

    뭐랄까... 제가 처음 이곳에서 본 영화가 마마마였는데 여러가지로 참 인상깊었습니다.
    영화시작전에 나오는 재미있는 관람수칙이라던지(영화중 혼잣말이나 대화는 삼가할 것, 단 텔레파시라면 OK라고 말할때 피식했다지요.ㅎㅎ 나중에 타이거 앤 바니 케릭터들이 나와 다시 한 번 관람수칙을 말해줄때도 재미있었습니다.)
    이곳의 관객들의 제법 준수한 관람자세라던지...(진짜 옆사람 피해 안주게 서로가 조심하더군요.)
    이런점은 확실해 배워서 써먹어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 마루코 2012/10/28 21:54 #

    서로가 배려해면 아름다운 관람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데 말이죠.
  • 수륙챙이 2012/10/28 11:39 # 답글

    어제 제가 본 관은 무난했지만...
    한국과 일본 사람들의 기본 문화수준 (이라고 쓰고 개인적으로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자주 다니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달라요. 한국과 일본은..ㅠㅠ..일본 사시는 것 같은데 더 잘 알고 계실 듯..
  • 마루코 2012/10/28 21:57 #

    제가 여기 와서 첫 영화를 관람하면서

    그러한 관람 문화에 적잖은 컬쳐 쇼크를 받았죠.
  • ㅁ3 2012/10/28 18:28 # 삭제 답글

    일본에서만 엔딩크레딧 올라갈때까지 관객들이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만 유독 엔딩크레딧 보기전에 다 나가는 거죠...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이 아니라 한국만의 특성입니다... 엔딩크레딧이라는게 영화제작에 기여한 사람들을 담아놓은 것이니까 끝까지 봐주는 것이 기본예의인데 말입니다
  • 마루코 2012/10/28 22:00 #

    그러고보니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선

    그렇다고 들었네요.

    한국도 저런 관람 분위기가 형성 되었으면 하나

    아마 기대하긴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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