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서 마마마 극장판이 개봉한 모양인데,
파렴치한 관람객의 비도덕적인 관람 문화로 문제가 많은가보다.
여기 일본에선 영화 관람 시 한국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나오면 상영관 불이 켜지는 동시에 우르르 빠져나가는 반면,
일본에서는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상영관 불을 키지도 않을 뿐더러 다들 그 자리 그대로 앉아 있는다.
이번 일본서 먼저 개봉한 마마마 극장판에 대해서도 많은 팬이 상영 후 감동을 받았으면 받았지
관람 문화에 대해 운운하거나 그러한 소식은 일절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이번 사태에 대해 도무지 이해가 되지가 않는 것이 조용히 영화를 관람하면 될 것을 왜 굳이 문제를 일으키냐는 것.
한 두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사리분별이 가능한 나이 먹은 학생 및 성인이 그러한 추태를 보인다는 게 너무나도 심각한 것 같다.
다수가 아닌 소수로 인해 전체가 욕을 먹는 상황이라니 반성이란 걸 해야 한다.
아마 어제 일본서 개봉한 스마일 프리큐어 극장판을 보러온 어린 아이 관람객이 저들보다 더 관람 에티켓이 높았을 것이다.
모두가 보고파서 보러 온 영화, 나 한 사람이 지키면 모두가 즐겁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 이미지 출처 : http://ei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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