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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회 서울코믹 후기 ━ 自由空間




후기라고 해봤자 딱히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간 건 단순히 대구에서 올라온 아는 형을 보기 위해 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입장하지 않고 밖에서 잠깐 얼굴만 보고 가려고 했으나

아는 형이 들어가자고 하길래 4천원을 주고 입장권을 구입,

3년 만에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원랜 6년 만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09년에 간 포스팅이 있어서 놀랐다)

그 곳에서 구입한 것은 저 두 개가 전부이다. 황산님이 오랜만에 낸 책자와 한정판 머그컵.

책자는 8천원에 머그컵은 7천원인데 머그컵은 아는 형이 선물로 사주어서 매우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

그렇게 1시간도 안 되어서 쭉 다 둘러보고 밖으로 나가 공원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오후 1시 45분 경에 광역 버스를 타고 헤어졌다.

단 하나만 구입한 책자의 감상은 예상대로 황산님 그림체이어서 만족스럽다.

그저 코믹은 아마 이번과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더 이상 갈 일이 없을 듯 싶다.




덧글

  • MEPI 2012/05/14 22:53 # 답글

    저도 그렇지만 저희같은 세대에게 이젠 그저 아는 사람 만날때 겸사겸사보는 날로 자리잡힌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긔엽군요~!!!!!
  • 마루코 2012/05/14 23:16 #

    네 더 이상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아요.

    책자는 모든 페이지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 아이카 2012/05/15 00:44 # 삭제 답글

    시람 붐비지는 않았나요?

    이번 서코에 히라노 아야 와서 악숙회인가? 뭐 한다고 하던데

    언제 오는 지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 마루코 2012/05/15 00:46 #

    그거는 지난 토요일 하루만 했었고

    당시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입장했다고 하더라구.

    물론 난 일요일에 입장했고 들어갔다 금방 나왔지.
  • 아이카 2012/05/15 00:51 # 삭제

    으앜..그 날은 가면 완전 반죽음이었겠네요..ㄷㄷ;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2/05/15 10:30 # 답글

    아 진짜 예쁩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 마루코 2012/05/15 12:18 #

    저거라도 구매 안 했으면 무의미한 서코 방문이 될 뻔했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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