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캘린더

風鈴

이웃 커넥트

통계 위젯 (화이트)

25
15
246038

마우스오른쪽금지

복사방지

펼치기&접기 지원



K리그 5R 인천 v 경남 직관 후기 ━ IUFC



오늘도 직관을 하러 갔다. 아버지와 함게 갔는데

그저 무척 가깝다보니 2시 10분 즈음에 느긋하게 나와

입장권을 끊고 자리에 앉으니 2시 40분이었다.

필드에서는 경남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었고 인천 선수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어서 보실 분은 클릭 [K리그 5R 인천 v 경남 직관 후기]




오늘 날씨가 따뜻해서 외투를 벗어도 될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잔디의 상태도 지난 경기들과 비교할 때 많이 좋아진 모습이었다.

더욱더 관리를 잘 한다면 더 멋있는 경기장이 될 것이다.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군인 몇몇이 보이길래 외출이라도 나왔나 싶었더니

입장해서 N석을 봤는데, 부대에서 몇몇 뽑아서 온 건지 상당수의 군인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사단 마크를 얼핏 보았는데 17사단은 아니었고 본인이 모르는 사단인지라 알 수가 없었다.





양 팀 서포터들의 모습이다. 미추홀 보이즈는 평소와 다름없는 규모와 좋은 응원 모습을 보여주었고

오늘 전광판을 통해 미추홀 보이즈에서 비록 짧았지만 지난 난투극에 대한 사과문도 올렸다.

경남의 서포터는 인원이 소수였는데 매우 열정적인 응원 모습이 보기 좋았다.





경기 시작 전 양 팀의 모습, 경기가 시작이 되면서 그저 이번에도 패만 하지 말자는 마인드로 관전.

전후반 내내 양 팀 다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후반 15분에는 경남에서 1명이 퇴장당하며

인천은 수적 우위를 점하였으나 그것 뿐이었다. 그걸 잘 살리지 못한 게 너무나도 아쉬움이 컸다.

다만, 양 사이드로 가는 공격 전개는 괜찮았고 중원의 압박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저 후반 막판에 경남 측에서 핸들링 파울로 패널트킥 선언을 해서 다들 만세를 하였는데

갑자기 심판이 다시 취소 선언을 하면서 엄청 맥이 빠지는 순간였다.

그게 선언이 되었다면, 승점 3점이 유력했을텐데 말이다. 참 두고두고 아쉬운 상황이었다.

그 외 후반 막판에는 10명의 경남에게 실점할 뻔 했으나

권정혁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으로 구사일생하면서
경기는 그렇게 무승부로 끝이 났다.

골 결정력의 아쉬움 컸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잘 해주길 바라는 바이다.




는 오늘의 가장 볼거리였다고 할까. 인천의 마스코트인 유티가 E석으로 오는데 목발을 집고 오는 것이었다.

나는 순간 저번의 그 분이신가 했더니 알고보니 다른 분이시고 목발은 하나의 퍼포먼스였다.

부리에 붕대 감은 센스를 보면서 역시 유티이구나 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